Home 코인정보 대시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시연하는 케냐의 비즈니스 소유주들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시연하는 케냐의 비즈니스 소유주들

케냐의 나이에리(Nyeri)에 있는 바베큐 레스토랑 베티스 플레이스(Betty’s Place)가 최근 대시와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기 시작했으며, BBC 뉴스가 최근 이들의 암호화폐 채택을 다루었다.

 

“세계가 점차 더 글로벌 해짐에 따라 저의 레스토랑도 글로벌한 레스토랑이 되고자 합니다.”

 

레스토랑 소유주인 베아트리체 왐부구(Beatrice Wambugu)는 그녀 스스로를 ‘암호화폐 선구자’라고 설명한다. 이 레스토랑은 약 20명으로부터 약 30,000 케냐 실링(미화 약 300달러 가량)의 판매고를 올렸기 때문에 이번에 내린 결정 자체가 엄청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더 많은 암호화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주 일요일 암호화폐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는다. ‘암호화폐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그러면 왐부구씨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대답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녀는 암호화폐가 얼마나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지 알리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암호화폐의 가능성

아프리카는 2020년까지 약 50%의 스마트폰 보급률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어떠한 개인이라도 그들의 스마트폰을 통해 매우 쉽게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자는 시너지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지난 약 20년 간 유선 전화를 건너뛰고 스마트폰의 세계로 넘어가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전통적 뱅킹 인프라와 지불을 건너뛰어 암호화폐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냐와 아프리카 전역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결제를 허용하는 지역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암호화폐는 또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는 부패한 정부가 상당 기간 공공 기금을 잘못 다루어 왔다는 점에서 일부 지역에서 더욱 필요로 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기관에 비할 때 암호화폐가 가지는 효과를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사람들이 이전에 고통 받던 분야에서 간단히 어려움을 제거함으로써 개인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여전히 3억 5천만 명의 아프리카 사람들은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암호화폐를 이용한다면 이들 개인이 스스로의 계정을 가지고 수 분 내에 송금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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