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포커스 비자, 비트코인은 큰 위험이 되지 않지만, 우린 암호화폐를 구현할 준비가 되어있다.

비자, 비트코인은 큰 위험이 되지 않지만, 우린 암호화폐를 구현할 준비가 되어있다.

비자카드의 CEO 알렉스 켈리(Alex Kelly)는 암호화폐가 단기간 안에 비자(Visa)의 위험이 되지 않겠지만, 디지털 화폐가 확립된다면 비자는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켈리는 암호화폐에 우리가 접근할 수 있도록 명목화폐처럼 시장이 움직여야 하며 중기적으로는 비자를 위협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법정화폐는 금 또는 은과 같은 물리적 상품에 의해 지원되는 화폐와 달리 미국 달러와 유로와 같은 정부에 의해 발행되고 지원된다. 일부 암호화폐는 귀금속에 의해 뒷받침되며 다른 암호화폐는 내재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

비자는 암호화폐 사업을 고려할 것

그는 비자카드가 암호화폐가 상품이 아닌 실질적인 결제 수단이 되기 시작한다면, 실제로 암호화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켈리는 이에 대해 “만약 암호화폐가 결제 수단이 된다면 비자는 암호화폐로 사업 방향을 잡을 것이며, 암호화폐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세계의 모든 지불 흐름 중간에는 비자가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결제수단이라기보다는 상품에 가깝습니다.”

최근 암호화폐의 두 거인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비트코인과 같은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의 대안으로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알려진 미국 달러 지원 디지털 화폐를 위한 합작 투자를 발표했다.

암호화폐의 기대감은 최근 주식시장의 급매에도 불구하고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해졌지만, 근본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휘발성이 강하다. 또한 10월 중순에만 암호화폐 시장 가치의 약 180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비자카드의 주가는 피의 수요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곧 바로 회복되면서 목요일 동안 거의 5퍼센트 상승했으며, 비자의 최근 수입 보고서는 월가의 추정치를 능가하며 세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