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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새로운 안전 자산의 피난처

비트코인은 새로운 안전 자산의 피난처

미국의 다우존스, 나스닥과 유럽, 아시아 증시 등 글로벌 주식 시장의 매도세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크게 급락하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와 금값은 크게 오르고 있으며, 주식 시장은 그야말로 초토화로 하락을 겪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대표주자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6,000에서 $8,000까지의 변동성으로 6개월이상 유지해오고 있으며, 최근 주식시장의 급락과 비교해 비교적 변동없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변동성이 적은 이유는 CME, CMOE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들이 초기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적으로 비트코인 선물을 활성화시킨 점과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고래를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이 저점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으며, 일부 스캠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의 암호화폐 대부분이 비트코인과 같이 디지털 자산이라는 인식과 함께 큰 변동없이 횡보 시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글로벌 주식시장이 미국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큰폭의 하락과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비교적 안전 자산으로 인식되는 부동산과 금값등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비트코인이 Bakkt와 비트코인 ETF로 연말에 합법화된 디지털 자산의 영역으로 인식된다면 비트코인은 새로운 안전 자산의 피난처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기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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