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늘의뉴스 비트코인 730만원대 보합세…연말 랠리 기대감 고조 – 2018/11/08

[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730만원대 보합세…연말 랠리 기대감 고조 – 2018/11/08

산타 랠리 기대감, 출처 Flickr


  • 비트코인 730만원대 보합세…차익 매물 실현으로 주춤
  • 산타 크로스 집회…연말 랠리 기대감 고조
  • 美 중간선거, 암호화폐 진흥정책 주지사들 당선

비트코인 730만원대 보합세…차익 매물 실현으로 주춤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44% 상승하며 730만원, 6,523달러대로 보합세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약보합세를 연출, 이중 ADA가 -2.57%로 하락했다.

이런 보합세의 원인은 지난 10%의 높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차익매물 실현으로 주춤거린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조정에도 불구하고 노보그라츠가 상승랠리 전망과 미국 중간선거의 친 암호화폐 인사의 당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기관 투자 규모 지속 증가하여 22개월 전 대비 10배인 약 71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1.6%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4,808,502,267 달러이다. 비트파이넥스 기준 롱 포지션이 54.62%, 숏 포지션이 45.38%로 롱 포지션이 우세이다.


산타크로스 집회…연말 랠리 기대감 고조

거의 11개월이나 끌었던 비트코인 최고치 가격에서 3분의 2 이상 하락세를 보인 곰 마켓에서 드디어 랠리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토르의 선임 시장 분석가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비트코인 가격이 곰 마켓 추세이탈 징후가 있으며 산타 랠리가 연말과 새해를 이끌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기존 시장에선 연말까지 명절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비트코인 캐시의 하드포크가 랠리의 촉매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트가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원동력을 얻은 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블룸버그도 이런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방향 전환 지수(DMI)가 강세장에 진입중이며, 최근 한달간 크립토 인덱스(Crypto Index)의 이동 평균 수렴 산출량(MAPD)이 긍정적인 영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美 중간선거, 암호화폐 진흥정책 주지사들 당선

미국 중간선거에서 친(親) 암호화폐 진영 인사가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주(州)에서 주지사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콜로라도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제리드 폴리스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 개빈 뉴섬이 각각 당선됐으며 특히 개빈 뉴섬은 윙클보스 형제가 지난해에만 11만6800만달러를 기부했으며 비트페이 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로 후원금으로 받고있다.

이번 선거에서 블록체인 관련 정책을 대거 채택했으며, 사이버보안 인프라 구축과 콜로라도주의 에너지 그리드 등과 주 계약과 예산 집행, 관료 채용 등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겠다는 내용 등 콜로라도를 미국의 블록체인 허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와이오밍주는 암호화폐를 ‘유틸리티 토큰’으로 정의함으로써 새로운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주 금융당국 규제에서 암호화폐를 제외시켰다.


 

프랑스 재정법률 개정안 “암호화폐 수익 조세 경감…기존 소득세와 동일 적용”
프랑스 하원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판매 수익에 대한 세금을 경감하는 조세 개정안을 채택했다.
해당 개정안은 2019년 정부재정법안(PLF) 초안에 해당하며, 최종안이 다음주 청문회를 앞둔 국회에서 통과되면 기존 부과되는 소득세와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시장 연말 반등 ‘그린 라이트’
대형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인덱스에서 암호화폐 연말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 지표가 확인됐다.
블룸버그갤럭시크립토인덱스의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가 이달 처음으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면서 긍정적 신호가 되고 있다.

비트메인, 신장에 채굴기 9만대 설치…BCH 하드포크 경쟁 대비
비트메인 산하 채굴풀 앤트풀이 중국 신장(新疆) 지역에 9만대의 S9 채굴기를 설치했다.
이에 대해 일부 채굴자들은 “이는 비트메인이 BCH 하드포크 경쟁을 대비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