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창시자 개릿캠프, 암호화폐 플랫폼 에코EC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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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공동 창립자이자 기부로도 널리알려진 개릿캠프는 새로운 암호화폐 플랫폼 에코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는 포츈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의 원래 이상향은 합리적인 가격과 대량의 지불 수단이라며 이러한 수단을 되살리는게 자신의 목표라고 언급했다.

그가 1년전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입했던것을 언급하며 암호화폐의 변동성에 대해 너무나 실망했다고 언급했다.

게릿은 초기 인터넷을 만들던 방식과 같이 비영리단체와 많은 대학 연구기관, 과학자와 협력해 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존 암호화폐와 전혀 다른 철학적 관점에서 개발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암호화폐 라이벌 프로젝트의 이름을 에코 ECO라고 명명했다.

이러한 프로젝트 네임에 대해 생태계와 경제, 전자상거래등의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정해진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우버 창시자가 말하는 에코란

게릿은 최근 몆개월동안 암호화폐에 출사표를 던진 수많은 기업가 중 한사람이다.

텔레그램 CEO인 파벨 두루프는 10억달러짜리 ICO를 진행중에 있다.

또한 오버스톡과 코닥 그리고 채팅앱 킥(Kik)과 같은 ICO를 개최할 기업들이 속속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또한 올해 페이스북에 암호를 적용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에코 플랫폼은 비트코인과 기존 통화의 대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삼는다고 언급했다.

에코 플랫폼의 방식

에코의 비트코인과 차별화 요소는 검증된 노드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마치 리플처럼 효율적이고 조정된 거버넌스를 통해 탈중앙화와 중앙집중화 사이에 중간 수준을 지향한다.

게릿은 이 초기 노드를 운영하기 위해 수천명에 달하는 세계 상위 5% 대학 및 연구소와 파트너십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과 다른 에코 인센티브 구조

에코는 불필요한 컴퓨터 에너지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채굴자가 경쟁하는 대신 금융 거래 블록을 확인할 때마다 모든 노드와 사용자에게 배포된다.

이 시나리오를 보면 노드를 실행하는 모든 사람(에코에서는 토큰 생성기라 언급) 다음 블록을 확인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센티브만을 제공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에코의 핵심적인 부분은 분배다.

게릿은 소수의 투기꾼들이 이 환경 친화적 토큰을 독점하지 못하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고 하기를 원했다.

그는 총 1조개의 토큰을 생성할것이며 처음 사용자에게 약 10억 개의 공급량을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대학 파트너 및 연구원 연구 보조금 지원과 자문역등에게 10분의 1의 토큰을 추가 할당할 계획을 세웠다.

전세계 전략적 파트너 십 준비중

에코는 개릿이 새로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에코재단(Eco Foundation)과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Expa와의 제휴로 적은 수의 파트너로만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모두 준비되지 않은 재단 이사회는 다양한 지리적 배경을 갖춘 9명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것은 아직 설계 단계입니다. 의도적으로 아직 열린 백서, 적은 코드만을 작성했으며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더많은 전문가와 연구원 과학자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009년 우버를 처음 만들었던때와는 달리 많은 인원의 브레인 스토밍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기부를 위해 아프리카로 떠났던것을 언급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돈을 쓸수없는 대륙에 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에코가 성공하면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바꿀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고 언급했고 올해 후반기에 테스트넷을 운영하기를 희망했다.

 

사진 출처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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