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번째 황소의 트리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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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번째 황소의 트리거는 무엇인가

2018년 비트코인에게 황소는 오지 않았다. 2019년을 기약하며 곰과 함께 보내기엔 뭔가 석연치 않다. 과연 5번째 황소는 언제 올것이며, 비트코인의 5번째 황소 시장의 트리거는 무엇인가?

기술적분석에서의 황소장 트리거는 무엇일까? 쉽게 수급으로 정의한다면 이평선 중에 100일선 이상의 이평선과 같은 3개월이상의 이평선을 꾸준히 올라탄 우상향의 형태일 것이다.

그럼 펀더멘탈 측면에서의 트리거는 무엇인가? 분명 Bakkt, ETF와 같은 상품일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의 백서와 최근 리플의 향방으로 추정컨대 실제 소매와의 연계된 지불 시스템의 자리매김일 것이다.

비트코인이 황금과 같은 디지털 자산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비트코인이 넘어야할 가장 큰 산은 직접적인 소매점에서의 지불형태가 접목된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통화나 자산으로 거듭나는 일이다.

또 이더리움이 암호화폐에서 가장 많은 Dapp를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또 많은 ICO를 보더라도 지금의 가격 하락은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이제 이름 모를 ICO에 투자하는 묻지마 투자는 자취를 감췄다. 또, 이번의 곰시장은 암호화폐 시장이 투자자에게 많은 좌절을 안겨주고 있지만 순기능도 반드시 존재한다.

4번째 곰시장은 스캠과 ICO, 거래소의 스캠과 사기를 걸려주고 있다. 이런 좌절의 과정이 없었다면 건전하지 못한 시장속에 아마 회복하지 못할 버블안에서 튤립버블처럼 5번째 황소 시장은 오지 않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수급, 통화자산, 스캠, 곰시장 등을 모두가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넘어선다면 암호화폐 시장과 비트코인은 5번째 황소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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