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관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다

2022

비트코인은 작년 2018년 초까지 암호화폐에 자산이 몰리면서 많은 투자자를 유입시켰고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약속했던 프로젝트들이 점차 지연되면서, 냉정하게 현재의 진행 상태와 근본적인 가치에 대한 물음표가 생겼고 길고 긴 곰 마켓이 시작되면서 과대광고들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과대광고가 줄어들었다

플래이스 홀더 벤처 캐피탈의 파트너 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크리스 버닌스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냉정한 분석가 조심스런 낙관론을 이야기했다. 그는 현재 주요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거의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작년 초만 해도 CNBC, 블룸버그, CNN 등 거의 모든 주류 언론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끊임없이 언급했었고 투자자도 급증했었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를 찍은 후 이런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이런 그의 주장은 긴 곰 마켓이후 지난 가격 상승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지금까지도 실생활에서 채택이 더디게 진행되어, 암호화폐는 사람들의 삶과 크게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곰 마켓이 종료되어 추세 전환을 가져온다면 다시 관심의 중심으로 돌릴 수 있다. 그러나 암호분석가 윌리우는 비트코인의 거래량과 거래율이 꾸준히 증가했지만, 반등을 가져올 축적은 아직 부족하고 곰 마켓에서 벗어났다는 증거로 보기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올 한 해 낮은 변동성을 점치기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제 체계확립

버닌스키는 암호화폐가 아직 초기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월스트리트가 백트와 피델리티 투자의 채택이 확대 된다면 확실히 채택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규제 체계가 확실히 정해져야 하며 그래야 기관의 관심을 다시 한번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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