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매각] 코빗 비트스템프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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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넥슨 매각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김정주 회장이 넥슨을 매각한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게임업계와 그 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매각할때 고용승계는 확실히 해주길 바라는데 가능하려나 모르겠습니다 ㅠ

새로운 신사업에 도전하겠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암호화폐 원화거래소인 “코빗”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는 매각에서 제외가 됐죠.

신사업이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쪽이지 않을까 모두들 예상하고 있습니다. ​

​넥슨을 매각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나서 중국 게임 거대기업인 텐센트에게

팔릴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넥슨 지티 주식은 20%나 올랐네요.​

한참 조용하던 넥슨 주가가 요동을 쳤네요.

텐센트와 넥슨은 던전 앤 파이터로 연관이 있는데요.

​던전 앤 파이터가 중국에 서비스 되고있는데 그걸 텐센트가 배급 하고있고

매년 로열티로 1조를 넥슨에게 주고있죠. 거기다 10년계약까지 더해졌으니

10년 로열티를 주는 금액이나 ​넥슨 매각 금액이랑 별반차이가 없어서 

텐센트 얘기가 더더욱 나오는거 같습니다.

텐센트는 라이엇게임 블라지드 클래시오브클랜등과 같은 유명게임사까지

소유, 지분이 있는데요. 넥슨까지 인수한다면 얼마나 거대기업이 될지..

​ 

넥슨은 2017년도 최초 원화 거래소인 코빗을 인수하였죠.

대금은 900억대 였고 17년도만 해도 3대 거래소라고 불리우던 코빗이죠.

현재는 배당거래소나 신생거래소가 워낙에 많이 생기니 코빗 거래량과 입지는

많이 내려갔지만 암호화폐 하시는분 중 코빗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코빗이 상장도 많이하고 성장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코빗은 큰 사건없이 잘 지내온 거래소이기도 하죠.


 

또 2018년도엔 비트스탬프라는 유럽 거래소를 인수했죠.

비트스탬프가 의미가 있는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는게 크다고 합니다.

거래량이나 인지도면에서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만 라이센스를 가진게 너무나도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지금 중국이나 한국 모두 게임업계에 규제가 상당히 심합니다.

우리나라 최대 게임업체 중 하나인 넥슨이니 규제와 비판에 지쳤을까요? 

 매각까지 생각한다니 참 암담합니다.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유명인물이 암호화폐계에 본격적인

진출을 한다고 생각하면 어쩌면 코인판이 좀더 건강해지지 않을까?

기대심리도 생기네요. 지금 당장에 상승을 견인하지는 않겠지만

유명인물, 유명기업이 들어오면서 좀 더 제도가 정비되고 개선된다면

장기적으론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네요.

만약 매각이 된다고 하더라도 국내사 였으면 좋겠고

고용안정도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 위축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더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