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암호화폐 ATM이 베네수엘라에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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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바이어(Cryptobuyer)가 만든 첫 번째 암호화폐 ATM이 베네수엘라에 생긴다. 이와 같은ATM 도입은 판매자 채택의 순환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경제적 자유를 한 차원 향상 시킬 예정이다.

이 ATM은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시, 비트코인 및 라이트코인을 지원한다. 현재 이 ATM은 카라카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지막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일반 대중의 사용이 가능한 것은 ‘2주 후’가 될 예정이다. 파나마에 기반을 둔 크립토바이어의 CEO 조지 파리어스(Jorge Farias)는 이 ATM을 대중에게 공개할 때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크립토바이어는 현재 파나마에 5개의 암호화폐 ATM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들의 ATM에서 지원하는 암호화폐를 위해 판매자 지불 게이트웨이 역시 서비스 중이다.  크립토바이어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자체 암호화폐인 페트로(Petro)를 포함하여 국가 내 암호화폐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를 통한 경제적 구제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하여 약 1만 퍼센트에 달하는 초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심각한 경제 위기로 고통받고 있다. 약 10여 년 전, 베네수엘라는 이러한 고통을 그냥 수용하거나 이를 피하기 위해 다른 국가로 이주하는 등의 선택을 하였으나, 현재 이들은 대안적 통화 및 지불 시스템으로써 암호화폐를 통해 피난처를 찾고 있다.  얼마 전까지 베네수엘라 정부는 암호화폐 활동에 적대적이지 않은 태도를 취해왔으며 심지어 자국 내 또 다른 성공적 암호화폐, 즉 대시의 구조를 복사한 자체적 암호화폐인 페트로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기도 하였다.

대시는 베네수엘라 내에서 빠르게 문화적 혁명을 일으키고 있으며, 약 2,600개 이상의 비즈니스가 대시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레스토랑, 식료품점, 소매점, 의류점 등 다양한 곳에서 대시를 통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시 경제는 대시 헬프, 대시 멀천트 베네수엘라, 대시 베네수엘라, 대시 텍스트 및 다양한 그룹을 통해 대시를 사용하는 새로운 판매자와 소비자를 유치할 수 있다. 이들이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대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전달한다 하더라도, 대시를 취득하고 판매하는 것은 온라인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