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새로운 블록체인 법률 재정… ‘기업들이 블록체인에 문서 기록 보존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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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메릴랜드 주지사가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해당 주의 일반 기업법을 수정하여 민간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문서 기록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은 ‘분산된 전자 네트워크 혹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확히 언급하고 있다.

  • 주식 원장 (성명, 주소 및 각 주주의 주식 수 포함)
  • 주식의 발행, 이전 및 취소에 관한 기록
  • 투표 신탁 합의
  • 정관
  • 주주총회 의사록
  • 연간 자산 부채표


이 법안의 또 다른 주요 측면은, 이전의 법에서는 기업이 자체적인 기록 및 데이터를 유지하도록 요구한 반면, 이번 법에서는 ‘유지하거나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이 법은 기업이 여전히 ‘특정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이 기록을 특정 형식(분산된 전자 네트워크 혹은 데이터베이스 포함)에서 명확히 읽을 수 있는 서면 형식으로 변환하여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거버넌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려되기 시작하다 


이 호의적인 블록체인 법은 와이오밍과 같은 다른 주에서 최근 통과한 유사한 법과 법안을 떠오르게 한다. 와이오밍의 경우 최근 ‘법이 디지털 자산의 직접 소유권에 대한 재산권을 인정’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의 주식 인증서 및 향상된 블록체인 기반 은행법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킨바 있다. 한편, 미국의 또 다른 주인 아리조나의 경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친화적인 법안 및 법률을 추진해왔다. 심지어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조차도 유가 증권과 관련된 법과 규정에서 암호화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