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암호화폐 광고 금지 규정을 철회하다

24

암호화폐 광고를 금지해왔던 페이스북이 광고주로부터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지 않게 됨으로써 해당 결정을 철회하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2018년 1월 일부 사용자에 대한 사기 피해의 우려를 이유로 암호화폐와 ICO 광고를 전면 금지했다. 같은 해 6월, 페이스북은 ‘사전 승인된 광고주로부터 암호화폐 및 관련 콘텐츠를 홍보하는 광고를 홍보할 수 있는 정책’을 업데이트 하였으나 여전히 ‘ICO와 바이너리 옵션(이원 옵션, 특정 상품의 가격 하락 및 상승을 예측하는 도박성 투자 방식)을 홍보하는 광고는 금지’해왔다. 현재 페이스북은 ‘피드백을 수용하여 해당 정책의 효율성을 평가한 이후’ 이전 정책에 대한 입장을 철회하였다.

“우리는 여전히 사람들이 암호화폐 홍보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 지원하도록 요청할 것이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는 이 정책을 축소하여 더 이상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광고, 업계 뉴스를 비롯해 암호화폐 관련 교육 및 이벤트를 게시하는 데 대해 사전 승인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발표는 페이스북이 자체적인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을 만듦으로써 와츠앱 사용자들이 서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돌기 시작한 이후 나온 것이다.

암호화페의 비즈니스 수용 향상에 도움이 되는 규제적 명확성

암호화폐 규제는 비교적 자주 변경되어서 주류 비즈니스와 개인이 암호화폐 관련 행동을 처리하는 방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난 주, ‘암호화폐 엄마(Crypto Mom)’로도 알려진 SEC 위원 Hester M. Peirce가 더 나은 규제를 촉진하기 위해 암호화폐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하여야 한다고 권고했다. 캘리포니아 주 이스트 팔로 알토에서 열린 증권 집행 포럼(The Securities Enforcement Forum)에서 그는 SEC와 규제 당국이 혁신을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