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미중 무역전쟁의 해지 자산으로 주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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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전쟁이 전세계 제3국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점에서 모든 시장에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짐에 따라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비트코인의 가격은 미국과 중국간의 전쟁으로 인한 무역 시장에서 상당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간의 상관 관계가 점점 더 극단적인 인플레이션의 단계까지도 염두해야할 상황까지 전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 1USD는 약 6.9위안의 가치가 있으며, 중국의 투자자들은 가능한한 빠르게 리스크가 커진 위안화를 탈출하여 본국 또는 다른곳으로 자본을 유출시키가 있다. 또한 대량의 USD 부채를 가진 중국 기업들은 상당한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 기업들 역시 이런 미중 무역 전쟁에서 피해갈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S&P500 지수는 이번달 들어 약3%이상 하락했다.

증가하는 무역전쟁의 긴장감 속에서 많은 투자자가 안전한 피난처를 찾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며, 비트코인은 피난처 그 중심에 있는 것이 현재의 국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통화 마켓 전략가인 Christopher Vecchio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에 한순간에 2만달러이상 상승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미중 무역전생에서 위안화가 계속 하락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또, 비트코인 애널리스트인 Oliver Isaacs에 따르면, 2019년 말이나 2020년 초에 비트코인은 대략 2만 5천달러로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Isaacs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다른 자산의 투자에 대한 헤지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집중되었다고 전했다.

미국 중국 무역전쟁은 이제 두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며,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미국이 무역전쟁에서 중국을 밟고 세계의 패권을 손에 거머쥘 가능성이 크지만 미국도 경제적 물질적인것 그리고 금융쪽 타격으로 인한 출혈이 생길 것이다. 이로인한 자산 또는 기존 통화의 해지로 비트코인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는게 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로인해 황소시장으로 돌아선 암호화폐 시장의 우두머리인 비트코인이 2019년엔 큰 상승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열려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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