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11번째 암호화폐 ATM 설치… ‘남미 암호화폐 송금 시장 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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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Buyer가 파나마 시티 내 JW 메리어트 호텔에 위치한 WIFIX 스마트폰 상점에 열한 번째 암호화폐 ATM을 설치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이 일방향 ATM을 통해 미화 500달러에 상당하는 암호화폐를 KYC/AML 검증 없이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 ATM은 비트코인, 대시 및 라이트코인을 USD로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또한 WIFIX 상점은 암호화폐 지불을 수용하기 위해 CryptoBuyer의 지불 POS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CryptoBuyer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베네수엘라 내 46개 Traki 매장과 파나마의 삼성 매장, 페루의 Lourtec 매장에 설치된 POS와 동일한 기기’라고 한다.

또한 CoinATMRader에 따르면 현재 파나마는 중남미 국가 중 네 번째로 많은 암호화폐 ATM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라고 한다.  파나마 내 11개 암호화폐 ATM 중 주요 쇼핑 센터에 설치된 6개는 CryptoBuyer가 소유하고 있으며, 멀티플라자 몰, The City of Knowledge, Albrook Mall, Tantalous Hotel, Blockchain Embassy 및 JW 메리어트 호텔에 위치한 WIFIX 등에서 이들의 ATM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송금 솔루션이 증가하다

암호화폐가 만들어진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은행 접근성이 없는 사람들이 가진 뱅킹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으며, 특히 다른 나라에 사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송금이 필요한 경우가 포함된다. 송금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보다 좋은 보수를 받기 위해 모국을 떠나 이주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 돈을 고국으로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웨스턴 유니언과 같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뿐이었다. 이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을 막는 가장 주요한 장벽은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암호화폐 ATM과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판매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지점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VaultLogic과 같은 회사는 Cryptospace를 비롯한 기타 회사들과 협력하여 그들의 양방향 암호화폐 ATM을 전략적 위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