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수료가 대시의 중간 거래 값 10%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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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대시의 중간 거래 값을 넘었다. 이로써 거래 값이 적은 경우에는 비트코인이 아닌 보다 유용한 네트워크로 옮겨가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초 이후, 특히 지난 1년 동안 대시의 중간 거래 값은 현저히 낮아져, 대부분의 경우에 미화 $20 이하의 값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8에서 $14 수준이라고 한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이 값은 $2.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곧 일반적인 대시 거래의 경우 다른 네트워크의 전형적인 모습인 대규모 구매나 투기적 송금이 아닌 일반적인 소매 지불의 범위의 소규모 거래에 해당함을 나타낸다.

한편 비트코인의 중간 수수료는 최근 다시 한번 상승하였다. 이 수수료는 지난 해 약 $1 미만의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지난 40일의 경우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일관적으로 $1 이상을 기록하였고, 6월 초 최고치는 $3.44에 달하였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이 값은 $1.43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수수료 값은 일반적인 대시 거래 금액의 10% 이상의 수준으로, 오늘의 경우 대시의 중간 값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판매자에게 부과되는 신용 카드 처리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2.5-5%로, 비트코인과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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