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19년 가격 상승의 견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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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금년 상반기 동안 급격히 상승했으며, 디지털 암호화폐가 비트코인 상승의 수혜를 입으면서 급격한 상승을 경험했다.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을 4,000달러미만으로 시작한 비트코인은 6월말에 14,000달러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1분기는 비교적 완만했지만 2분기는 눈에 띄는 큰 가격 급등을 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이러한 이익을 가져온 요인은 일부 분석가의 분석으로 다양한 잠재적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기업가이자 초기 비트코인 도입자인 Erik Finman은 AT&T와 같은 주요소매업체의 입성, 새로운 플랫폼, 페이스북의 리브라 등의 몇 가지 핵심 구성 요소가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가 암호화폐를 보는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자산 관리자인 Arca의 최고 투자 책임자 CIO인 Jeff Dorman은 비트코인의 최근 성과는 무역 전쟁, 중국의 자금 흐름, 암호화폐 인식 증가 등의 외적 요소가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가격 요인으로는 기관투자자의 입성이다. 이것은 2017년과 2018 년 사이에 경험한 비트코인 황소시장에서의 개인 투자가 매수와는 대조적이다.

Kanos Capital Management, LLC의 수석인 Cole Walton은 구글 검색은 급증한 것이 아니며 일반 대중이 비트코인의 상승을 이끈 주체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몇몇 분석가들은 소셜 미디어 거물인 페이스북이 공개할 예정인 libra가 비트코인 상승의 주역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3월 31일 현재 매월 약24억명의 활성 사용자 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기 적절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사용자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비트코인이 잠재적으로 그리고 제도적으로 암호화폐가 돈 그 자체라는 진입로를 제공하여 매우 큰 시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관측통들은 또한 파생 상품 및 레버리지 거래가 비트 코인을 더 높이 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한다고 지적했다. 2017년까지 비트코인은 선물 시장이 없었으며, ATH 이후 18개월만에 더 많은 기관들이 BTC에 이어 투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가격은 여전히 완고하며 비트코인은 항상 변동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가격 움직임을 계속해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많은 분석가들이 예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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