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위완화 자금 이탈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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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에 대한 채굴을 금지시키려 한다. 중국 당국은 현재 채굴 금지에 대해 언론을 통한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반대로 미국에는 세계 최대의 채굴 단지 및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암호화폐에 대해 불신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가지 암호화폐의 혼란으로 인한 요소를 중지시키기 위해 채굴 금지를 고려 중이다. 앞서 뉴스에서 국가 발전 개혁위원회 (NDRC)가 암호화폐 채굴은 안전하지 않으며, 또한 환경에 상당한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의 암호화폐 시장 붐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던 불법 채굴 사업에 대한 중국 당국의 규제와 단속이 진행중이다. 최근 중국의 강소성에서 전기를 무단으로 갈취해서 채굴을 진행한 12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으며 광범위한 암호화폐 채굴 작업을 수행했고, 현지 전력 회사는 수천만 위안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쓰촨성 지방의 불법 암호화폐 채굴 단속에도 몰두하고 있다. 이 지역의 전기 요금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 중 하나다. 이 지역에는 25개가 넘는 수력 발전댐이 있어 우기 동안 엄청나게 값싼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불법 암호화폐 채굴이 당국에 큰 골치 거리가 되고 있고 중국 정부는 또한 암호화폐가 대규모 자본 이탈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미중 무역 전쟁에서 중국의 주요 산업 경제의 침체 우려와 맞물려 대규모 자본이 암호화폐를 통해 해외나 다른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제 통화 기금인 IMF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성장 전망은 지난해 6.6 %에서 6.2%로 하락했다. 또 2020년에는 6.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 비트코인과 같은 분산되고 안전하며, 당국의 감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비트코인이 가장 적합한 수단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중국 현지 언론들은 많은 중국 투자자들은 위안화를 이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이미 통화 정책을 통해 자본 이동을 억제하고 암시장 외환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결국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정부나 자국 기업의 암호화폐가 중국과 같은 무역 전쟁을 겪거나 경제적 혼란이 야기된 나라의 자금을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 위 내용은 코인투데이의 파트너사인 코인센트럴의 기사 내용을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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