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터 피어스, 혁신을 위해 규제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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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 의원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혁신을 위해서는 약간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트 디지털 에셋 컨퍼런스에서 그녀는 암호화폐가 디지털 혁신의 여지를 마련하기 위해 기관 당국은 어느 정도 규제를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에 따르면 SEC와 같은 기관은 유가 규제 기관에서 벗어나 시장 참여자가 특정 자산의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해당 컨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들은 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있는 사람들이 규제된 틀 안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해당 결정을 내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미국의 일부 주 및 연방 법률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억압하는 방식에 대해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 암호화폐 규정의 제한적인 상태에 대한 심각한 경고를 전달한 후 서클은 결국 폴로닉스 거래소를 해외로 이전했다. 또한 다른 플랫폼에서 미국 트레이너들에 대한 제한을 두기 시작했다.

혁신을 천천히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어스 의원은 SEC는 혁신을 받아들이는데 서두리지 않고 현상 유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위원회는 새로운 암호화폐 자산 클래스에 맞추기 위해 수십 년 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찌 보면 규제 당국이 보수적인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실수하거나, 돈을 잃는다면 사람들은 기관 자체를 비난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이 클레이튼 SEC 회장은 ICO에 대해 유가증권 해석에 대한 견해를 일관되고 유지하고 있다.

그녀에 따르면, SEC의 이러한 특별한 습관은 신흥 디지털 경제에서 자국을 불리하게 만든다. 유럽과 아시아 전역의 다른 관찰 규역에서는 이미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데 있어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중대한 변화가 없다면 미국은 암호화폐 채택 측면에서 이들 국가보다 뒤처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헤스터 피어스 의원의 경우 규제 당국이 혁신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제품 테스트를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녀는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준수 및 긍정적인 관계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전담 부서가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그녀의 발언은 최근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SEC와 같은 규제 당국이 자국을 위해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개발하는데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과 괘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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