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트코인 하락은 8개월만의 매우 강한 ‘매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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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지난 13일부터 하락을 시작하며, 15일인 3일동안 무려 -15%의 하락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번의 큰 폭락은 뉴욕 증시의 급락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가장 크다. 또, 이번의 비트코인의 급락은 8개월만에 찾아온 비트코인의 가장 큰 구매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차트는 구매 기회가 명확하게 나타난다. 과거 비트코인의 RSI 지표에 따르면 BTC는 어제 저녁 9,700달러수준에서 과매도에 진입했던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RSI가 최저치인 2018년 11월이후 비트코인은 200% 가까이 크게 상승했다.

RSI는 상대강도지수로 50을 기준으로 과매수와 과매도 상황을 나타낸다. 특히, RSI가 30 아래로 하락하면 과매도 시장을 나타내며 대부분 좋은 매수 지점을 제공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장기적 차트상에서 비트코인 4시간차트상 RSI가 30이하로 하락할 경우 조만간 큰 반등과 함께 가격이 상승했었다. 또 이번의 경우 RSI가 20미만이였으며, 지금까지 가장 큰 과매도 구간이였다.

또한, 비트코인 시장은 현재 황소시장 기간이며, 100일선을 근접하는 하락은 완벽한 매수시그널로 보는게 맞다는 분석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첫 매수 웨이브는 5,000~6,000달러 수준이며 대부분 기관투자자들의 매수로 이루어져있다. 두번째 큰 웨이브의 숨고르기 하락은 어제의 9,500달러수준까지의 하락이 맞으며, 이 시기가 신중한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위한 매수 가격대라느 분석이다.

하지만 기술 차트보다 펀더멘탈적 요소가 시장을 장악하는 큰 원인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또 이번주를 기점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큰 기류가 매도로 급물결을 탈 수도 있겠다. 하지만 현재의 불안정한 시기의 기축통화에서 안전한 헤지수단으로의 이전을 갈망하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완벽한 자산으로 자래매김할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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