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alysis,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믹싱은 불법적 용도로 사용되지 않아’

25

블록체인 분석 회사인 Chainalysis에 따르면, 대부분의 개인용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믹싱 거래는 불법 용도가 아니라고 한다.

최근 있었던 웹세미나에서 블록체인 분석 펌인 Chainalysis가 믹서, 즉 여러 자금을 섞어 그 출처를 가리고 보내는 이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서비스에 보내진 비트코인 거래에 관해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믹서에 보내진 자금 출처의 약 40%가 거래소이며, 이는 인증된 사용자들이 그들의 자금을 출금하는 것을 나타낸다고 한다. Chainalysis의 시니어 제품 매니저인 Hannah Curtis에 따르면, 이는 간단한 개인적 선택으로서 불법적 사용이 아니라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개인적 프라이버시 증대를 위해 믹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불법 자금이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 역시 믹서라는 점 역시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가장 일반적인 소스는 다른 믹서에서 오는 자금으로, 이는 약 26.8%를 차지한다. 이는 하나의 특정 믹서가 가질 수 있는 잠재적 손상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찾는 사용자들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난된 것으로 알려진 자금은 전체 자금의 8.1%를 차지하며, 다크넷 시장으로부터 온 자금은 2.7%를 차지한다.

대부분의 프라이빗 거래는 비트코인에서 발생… 범죄에 사용되는 수는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비트코인이 기술적으로 향상된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빗 거래의 상당수는 프라이버시 거래를 제공하는 체인을 가볍게 제치고 비트코인에서 발생한다. BlockchainIntel의 Karen Hsu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의 약 3-4% 가량이 보다 향상된 프라이버시를 위해 믹서를 거친다고 한다. 이는 모든 주요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약 두 배 수준이다. 만일 믹싱된 비트코인 거래의 10.8%가 불법적 행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