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비트코인 황소장을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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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앙은행 ECB가 금리를 다시 인하하면서 개방형 자본이 시중에 풀림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치가 다시 극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료화를 감독하는 통화기관이 예금금리를 10BPS (0.1%)에서 -0.5%로 인하했다. 또한 중앙은행 매달 200억 유로(약 220억 달러) 상당의 채권과 기타 금융 자산의 매입할 것을 약속하면서 또 다른 양적 완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통화 정책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준에 금리를 제로 이하로 낮추도록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앨런 그린스펀은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시장은 금리 결정을 다루는 연준의 지부인 연방 공개시장 공약 FOMC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0% 확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기금 선물은 2020년 9월 회의 이후까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트코인 강세는 올 것인가

비트코인이 일반적인 화폐 경제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지만, 중앙은행이 경제에 유동성을 주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몇 년 동안 암호화폐에 반사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

Bitcoin rabbithole의 월스트리트 펀드 매니저인 Travis Kling은 중앙은행들 사이에 통화가치를 최대한 평가 절하하기 위해 앞서 언급한 정책들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화폐 경주를 통해 누가 자신의 화폐 가치를 평가절하할 수 있는지 확인할 것이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특정 투자 특성을 가진 위험자신으로, 무책임한 통화와 재정 정책이 더욱 매력적이게 될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펀드스트랫의 톰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도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점점 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유동성을 더하고 있으며, 이런 유동성은 모든 위험자산과 해지수단에 자금을 밀어 넣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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