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CEO 다니엘 슐만,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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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온라인 결제 프로세서 중 하나 인 페이팔의 CEO가 언론과의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밖의 다른 암호화폐는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페이팔이 리브라 프로젝트를 철회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밝혔다.

페이팔의 CEO, 비트 코인 소유
최근에 포츈지와의 인터뷰에서 페이팔의 CEO인 다니엘 슐만은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유하고 페이팔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다니엘 슐만은 블록체인 기술에는 많은 기술이 있으며 페이팔은 그것을 매우 흥미롭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한 오늘날의 기존 시스템은 이미 매우 효율적이며, 따라서 블록체인의 장점은 효율성보다 블록체인 본질의 정체성이 중심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위키피디아

또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페이팔을 사용하는 가맹점의 경우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공유했다. 그렇다고해서 암호화폐가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꽤 많이 거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니엘 슐만이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는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페이팔이 리브라 Association를 탈퇴한 이유
페이팔은 Libra Association을 맨처음 떠난 회사 중 하나다. 다니엘 슐만은 이의 질문에 리브라의 책임자인 데이비드 마커스가 리브라 아이디어를 페이팔에 접촉했을 때 매우 흥미롭고 유망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더 많은 연구를 하면서 추후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페이팔 자체의 로드맵 자체의 방향으로 리소스를 전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팔의 CEO인 다니엘 슐만은 미래에 두 회사가 다시 힘을 합치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리브라의 법적인 승인 문제가 해결되면 추후 페이발과 페이스북의 거대 글로벌 기업의 콜라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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