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프라이버시 코인이 규제되기 시작함에 따라 2019년 암호화폐 범죄 최대 44억 달러 규모로 증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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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자금 세탁 방지, 비트코인 법의학 및 블록체인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회사인 CipherTrace의 새로운 보고서에서는 모든 암호화폐 관련 사귀와 절도 행위의 규모가 44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17억 달러 증가하였다고 요약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업계 내 프라이버시 코인을 규제하면서 발생한 결과이다.

전반적인 연간 총액은 증가하였으나, 이는 대부분 QuadrigaCX(미화 1억 9,200만 달러) 및 PlusToken(미화 29억 달러)와 같은 고위험군 스캠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3분기는 실질적으로 범죄 총액이 감소하여 해킹콰 스캠으로 유실된 금액은 1,550만 달러에 불과했다. 이로써 ‘지난 수년 어떤 분기와 비교해도 암호화폐 범죄의 양이 가장 적은’ 분기에 해당한다. CipherTrace는 이들이 ‘전 분기의 수치를 왜곡시킨 QuadrigaCX와 PlusToken 사기의 예외적 성질을 제외하고는 이와 같은 하락을 설명할 수 있는 어떤 경성 데이터도 없으나,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업계 내 정부 규제가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나 규제와 관련하여 해당 회사는 ‘프라이버시 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의 63%가 약하거나 구멍이 많은 KYC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라이버시 코인을 거래하지 않는 거래소 가운데도 이 숫자는 67% 수준에 이른다는 점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또한 ‘FATF 지침으로 인해 프라이버시 코인의 가치 평가는 큰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들 보고서는 각국이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 및 관련 타임 라인에 부과하는 다양한 규정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출처: CipherTrace https://ciphertrace.com/q3-2019-cryptocurrency-anti-money-laundering-report/#crypto
출처: CipherTrace https://ciphertrace.com/q3-2019-cryptocurrency-anti-money-laundering-report/#crypto

규제 당국에 거의 문제를 끼치지 않는 대시만의 고유한 프라이버시 솔루션

CipherTrace는 보고서 전반에 걸쳐 대시와 관련된 내용 및 규제 당국이 대시를 프라이버시 중심의 기타 코인과 같이 묶어 왔다는 점에 관해 주목하였으나, 특정 부분에서는 대시가 다른 코인과 차별화되는 세부 내용에 관해 다루기도 하였다. 이 부분은 대시가 대시라는 이름으로 재브랜딩 하기 전 Xcoin과 다크코인으로서의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인스턴트샌드 및 프라이빗샌드 구현에 관해 언급한다.  이에 이어 CipherTrace는 대시 코어 그룹의 CEO인 라이언 테일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암호화폐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에서 ‘대시는 비트코이노가 동일하며 [FATF 트래블 룰의] 요구 조건을 100% 맞출 수 있다’고 언급한 내용에 관해 설명하였다. 이 섹션은 ‘프라이빗샌드 거래는 코인조인 또는 제로 링크와 같은 개인 정보 보호 강화 오버레이를 사용하는 비트코인 거래와 다르지 않다’며, ‘거래소들은 나쁜 행위자로부터의 리스크를 완화하고자 할 때 비트코인에 이용하는 프라이버시 향상 기능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을 대시의 사전 선택형 프라이버시 기능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CipherTrace는 또한 ‘그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시, 지캐시 및 모네로와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이 다크넷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대체 통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