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산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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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인류 문명의 역사에서 황금은 통화의 한 형태로 늘 사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금이 경제 위기시 최고의 금융 안전 자산으로 여겨져 왔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BTC)은 기본적으로 금보다 통화 및 금융 안전처 면에서 여러가지로 우사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현재 금은 온스당 1,550달러의 가격으로 가치가 있으며, 금 가격은 비교적 큰 변동폭이 없이 안정적이다. 지난해 1,260~1,610달러 사이를 오갔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금은 물리적이고 디지털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화폐나 통화로 사용하기가 어렵고 상품 및 서비스로 결제 및 교환이 쉽지 않다.

예를 들면, 식료 쇼핑이나 일반 소매점에서 금을 가지고 결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유일한 옵션은 금 자체를 전문점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금판매는 그렇게 간단치 않다. 특히 가격 협상면에서 실제로 지불되는 금액은 처음 구매했을 당시의 가격보다 상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난 뒤의 금액일 것이다.

또한 오늘날 인터넷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나 다른 나라의 친구나 가족에게 돈을 보내려고 할 때와 같이 실제 금을 장거리로 보내는 데는 도난당할 위험이 매우 크므로 지불에 안전하지 않다. 또 보냈다손치더라도 목적지에서 또다시 금액으로 환전해야되는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다.

이같은 금의 불편함을 비트코인과 비교해보면 비트코인(BTC)은 수백만 또는 수십억달러를 단 몇초만에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보낼 수 있다. 심지어 보낼때의 수수료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따졌을때 매우 적은 금액을 지불한다.

아직까지 보편화되고 있진 않지만 비트코인을 통화로 받아들이는 개인 및 가맹점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비트코인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현금화하지 않고 구매할 수있는 방법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에 비해 월등한 형태의 자산이며 자산 관리처에서 금을 매수했을때 종이 문서 형태의 금 증명서를 받게 되지만 비트코인은 Bakkt와 같은 거래소에서 실제로 입금된 주소를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가진 결정적인 단점 중에 하나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데 있다. 실제 자산 가치는 가격 변동성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야 하는 잠점을 가져야만 한다.

비트코인이 이번년도의 Halving을 거친 뒤 더이상 수수료로 비트코인의 숫자가 늘어나지 않게 되면 자연스럽게 현재의 가격 변동성은 매우 적은 자산으로 거듭나게 될것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금보다 안전한 자산으로 거듭나기에 충분해 보인다.

2020년도의 비트코인은 현재 추세를 상승으로 방향을 돌린 것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조만간 금보다 안전하고 뛰어난 자산 및 화폐가 되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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