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에 대한 신뢰 상승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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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주요 경제국들은 금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네덜란드, 터키, 독일 폴란드 등이 대규모 이동 및 운영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골드에 특화된 간행물인 Mining.com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2014년 11월 당시 약 50억 달러에 달하는 금을 이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뉴욕에서 시작해서 암스테르담에 이동시키는 과정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고 묘사했다.

네덜란드가 보관 중인 금의 양은 약 122톤으로 보이며, 폴란드 역시 영국은행에서 금을 옮기는 수준도 이와 비슷한 무게를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독일과 터키는 연방 준비 제도가 보유한 금보다 더 큰 준비금을 보유했으며, 2013년 시작된 금 송환 규모는 743톤이상었고 같은 해 터키는 약 220톤의 금을 이동시켰다.

이런 움직임은 최근 경제 불확실성과 달러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금의 대규모 이동에 들어가는 엄청난 경비는 당연하게도 비트코인에 대한 장점을 부각시킨다.

금은 물리적 자산에 대한 운송 경비가 어마하게 들어간다. 또한 운송에서 들어가는 높은 보안 수준과 부대 금액의 추가 경비를 지출시킨다. 더군다나 이런 계획과 대규모 물류 노력은 이동하는데 만 몇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비트코인의 제한된 총 공급량은 금과 비슷한 가치를 가지게 만들어주며, 디지널 특성 덕분에 휴대성이 뛰어나고 시간적 제약도 거의 없다. 따라서 암호 투자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디지털 금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아직 금과 비고했을때 비트코인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며, 금에 대한 신뢰가 수천 년 동안 확립된 것에 비해 비트코인은 고작 11년 동안 존재했다.

하지만 이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며 24시간 쉼 없이 움직이는 비트코인은 분명 금보다 빠르게 신뢰를 키워나갈 것이다. 물론 신뢰가 커지면 시가총액도 그에 상응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비트코인에 대한 실제 사용사례는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신뢰의 성장은 대규모 시장 확대로 반응하고 있다. 거품이 터질 때마다 가격 덤프는 변동성에 대한 약점과 투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디지털 금으로써의 신뢰의 성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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