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 달러 돌파, 중국이 이끌고 있을까

284

비트코인이 1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중국에서도 다시 한번 큰 추세를 몰고 있으며, 황 소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중국 정부는 암호화폐에 배타적인 것으로 보였지만, 그에 반해 일반 시민들은 여전히 암호화폐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돌파 한 후 웨이보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다시 한번 비트코인 가격의 이정표를 새기게 될지 귀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최대 시장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채굴자들 또한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여전히 최고의 OTC 거래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만 달러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웨이보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해 비트코인은 상위 트랜드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괄목할만하다.

이런 효과는 재난과 각종 경제문제가 발생했을 때 금과 함께 비트코인을 헤지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BeInCrypto는 중국이 올 한 해 경제 사정이 좋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을 했으며, 최고 경제학자인 Evercore ISI 회장은 올해 중국의 전체 경제 성장률이 정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결국 경제적 우려는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함께 경제 불황 시나리오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어떻게 대응할지 시사하는 바가 있으며, 금과 달리 비교적 신규 자산이 비트코인이 경제 불황과 재난에 대한 두려움에 확실한 헤지 수단으로 인정받는다면 올해 황 소장의 최고점 갱신 돌파를 기대해본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