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많은 정부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수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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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반감기 암호화폐 황소장에 대한 기대가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또 다른 글로벌 생태계와 암호화폐 규제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인도와 독일, 프랑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명확하게 정립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불확실성이 개선되면서 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선, 인도 대법원이 거의 2년 동안 끌고 왔던 인도 준비은행의 암호화폐 금지령에 대한 위헌 판정을 내림으로써 인도 암호화폐 투자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또한 독일 규제당국은 비트코인을 금융 수단으로 분류하고 해당 암호화폐 거래를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분류했다. 프랑스의 경우는 난테레 상업법원이 비트코인이 합법적인 형태의 화폐라는 판결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특금법을 개정하여 암호화폐 기반의 다양한 금융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도는 암호화폐 거래 금지 국가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사례를 남겼고, 독일과 프랑스는 유럽 연합이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잠재적으로 암호화폐를 투자 형태로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일본과 호주의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들이 합류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주요 국가들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규정하고 규제 프래임워크를 지정함으로써 주류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부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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