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하락에도 불구,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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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는 채굴자가 늘어날수록 보상량이 줄어들면서 난이도는 상승하게 되어있다. 오늘날 이런 난이도는 거의 7%나 상승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해시율이 증가하면서 상승했지만, 채굴자들이 일제히 채굴을 중단한다면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런 해시율은 현재 121,637,666 테라 해시를 보이고 있으며, 해시율이 상승하고 더 많은 채굴자들이 네트워크를 보호함에 따라 대략 가격도 같이 올라가곤 했다.

비트코인 해시율 은 최근 거의 7% 상승했으며, 다음 예정된 난이도 재조정은 오는 2016블록에서 예정되어 있다. 당연하게도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네트워크 공격은 더욱 어려워진다.

이런 공격은 공격자가 현재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수천 대의 컴퓨터 양보다 더 많은 컴퓨터 파워를 사용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이는 실현 불가능하며 당연하게도 소규모 PoW 체인은 악의적인 공격자에 더욱 취약하다.

물론 채굴은 매우 경쟁적이며 성공적인 채굴사업은 대게 수익성이 매우 희박한 마진에 의해 유지된다. 보통 그들은 더 효율적인 채굴 회사들에게 흡수되곤 하다.

반감기를 둘러싼 비트코인 수요증가는 채굴자에게 새로운 고민을 야기한다. 블록 보상이 감소할수록 수익성은 떨어지고 여기서 살아남은 채굴장만이 더 많은 수익을 독점하게 되기 때문이다.

장점은 분명하다. 희소성이 증가한 비트코인은 가격이 상승하지만, 소규모 채굴자들이 도태되면서 중앙 집중화는 강화된다.

하지만 지난 시간 경험에서 봤듯이 가격이 상승하면서 새로운 플레이어가 암호 생태계에 뛰어들면서 규모의 경쟁이 시작되고 더 많은 큰 광부들이 인센티브를 가지고 경쟁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난이도 상승은 매우 큰 이벤트이다. 생산 비용증가와 보상 반감은 곧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올해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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