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영란은행 금리 인하로 암호 대출 수요가 증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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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준비은행과 영국 영란은행은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고자 기준 금리를 각각 0.5%와 0.25% 인하 혹은 가결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미 증시는 반등했으며, 특히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암호화 대출 신청도 300%나 증가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 대출 회사인 Figure Technologies는 지난주 동안 대출 신청이 300%나 급증했다고 밝혔으며, 이 회사가 자금 조달한 총모금액은 10억달러가 넘는다.

이런 대출 신청의 증가는 소비자들이 주택담보대출이나 학자금 대출 재융자 등을 전례 없는 낮은 금리를 이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개인 금융 회사인 Social Finance의 설립자 Cagney는 암호화 대출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독점 블록체인 플랫폼 Provenance 덕분에 회사가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연준과 영란은행이 통화정책을 완화하려는 이유는 코로나 확산 영향을 억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며, 소비자에게 자금을 더 많이 융좌를 통한 경제활동의 불확실성 해소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적용되는 평균 대출 규모는 가구당 약 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평가된다.

연준의 금리 인하와 함께 암호화 대출 서비스를 시작하는 업체는 또 있다. Blockchain.com 은 Borrow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달러로 패깅된 스테이블 코인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대출 서비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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