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윙클보스, 비트코인은 위기 때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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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 생태계에 급락과 함께 절망의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타일러 윙클보스는 낙관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의 중요성이 현재 부정적인 정서를 능가할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로나 19는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했고 한 달도 안되는 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을 1만 달러 이상 떨어뜨리고 급락장을 이끌었다. 약간 회복으로 5천달러를 유지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여전히 미래 약세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제미니의 공동 창립자이자 유명인이 타일러 윙클보스는 현재의 급락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미 많은 역경을 극복했으며,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2008년 금융위기에 태어났습니다. 이미 그동안 많은 것을 견뎌냈으며, 이 정도로 포기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번 재난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질 것이며 이겨낼 수 있으며, 10년이 넘는 시간을 단 며칠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가 언급했듯이 세계 글로벌 위기로 태어난 비트코인은 그동안 많은 위기를 극복해왔으며 그의 주장대로 정말 안전 자산인지에 대한 시험에 놓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비트코인은 다른 금융 상품과 비교해 꽤 잘해왔다.

타일러 카메론 쌍둥이 윙클보스 형제는 초기 투자자로 유명했고 이들은 2017년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치를 기록했을 때 그들의 보유가는 13억 달러에 달했었다.

그들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에드워드 스노든 또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번 가격 급락의 뒤에는 실질적인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그는 한동안 비트코인을 더 많이 매수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 중앙정보국 CIA와 국가안보국 NSA에서 일하다가 내부 폭로를 하며 떠났던 그가 이번 급락의 원인을 이유 없는 패닉셀이라고 언급함으로써 부정적인 정서가 극복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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