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재정 부양책, 달러는 비트코인으로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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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지난 10년 동안 중 가장 큰 위협에 직면하면서, 모든 역량을 코로나 사태와 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연준은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1.6에서 2조 달러의 재정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다우존스는 11.37% 상승세로 마감하며 반등했다.

해당 상승세는 1933년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이며 이는 유동성 공급을 통해 실직 위기에 처한 미국인을 돕기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주 동안 미국 주식과 금 그리고 비트코인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며 동조화됐고 두 자산 간의 움직임은 주식 가격이 개선되면서 같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됐다.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을 끌어올린 호재로 이번 양적 완화를 언급했고, 시장에 자금이 풍부해지면 투자자과 기관이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으로 희망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달리 경기가 침체하면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을 매수하기 껄끄러워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를 최대한 끝내기를 원하고 있지만, 장기화할 경우 위험자산에 대한 약세를 끌어 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결국 사태가 얼마나 빨리 종식되냐가 관건으로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암호화폐와 기존 경제와 더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으며 더 빠른 회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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