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투자자 유입 지속되면 황소장은 돌아올 것

289

지난 7일 비트코인이 7,300달러까지 상승하며 또 다른 저항선을 테스트하면서 5월로 예정된 반감기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견이 엇갈리는 와중에도 플랜B는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가능성을 조건을 걸어 공유했고 그가 내세우는 조건은 2017년 황소장에서 있었던 월 400만달러 투자자 유입이었다. 그는 이런 조건이 만족된다면 7,000달러 수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블록스트림의 CEO 아담백은 반감기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는 중이라며, 어느 정도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양적 강화’를 기대한다며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감기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불확실합니다. 만약 긍정적 움직임이 일어난다면, 매체들은 긍정적인 시그널을 전파할 것입니다.”

하지만 불확실성 중 채굴자들이 기기를 멈추고 소위 죽음의 나선으로 들어가는 함정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플랜B는 반감기에 난이도 조정으로 인한 위험은 사라질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런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은 또 있다. 비트코인이 10만달러 고지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던 앤써니 폼필리아노는 반감기 이후에도 수요가 반 토막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락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으며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