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양책과 부채증가 지속, 비트코인의 시간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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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겉보기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점에 다가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지수와 S&P지수 함께 암호화폐 시장이 함께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세계 정부가 현 사태를 타개할 방법으로 자국의 부채를 빠르게 늘려가면서, 거시적 관점에서 암호화폐만이 그 어느 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크라켄의 CEO 댄헬드에 따르면 2007년 불황을 해결할 목적으로 30조 달러를 경기 부양한 후 오늘날까지 거의 70조 달러의 무한 양적 완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이후 세계 부채가 거의 250조 달러에 육박했다며, 130% 넘는 부채는 결국 법정화폐를 대신할 비트코인의 잠재력과 혜택에 대해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주장은 통화와 경제요인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이 실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질 가치는 빠르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끊임없이 변화하는 거시적 경제 사항을 단순화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 사태 후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은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소에 대한 증명을 입증할 수 있고 이는 달러 외의 다음 세대 기초 자산에 대한 수요를 입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클 노보그라츠는 이런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거시적 투자 수단으로 선택되고 있으며, 단 한 번도 구매한 적이 없는 헤지펀드와 고액자산가들이 매수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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