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 새로운 이더리움의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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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 새로운 이더리움의 시대를 열다.

ETH 2.0의 출시는 오리지널 이더리움 블록체인 출시 이후 이더리움의 역사중 가장 이슈 중 하나다. 최초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출시된 이래 3년도 되지 않은 일이다. 2017년말 블록체인과 ICO 열풍 속에서 플랫폼은 자체 트래픽의 양을 초과하기 시작했다.

이후 Serenity라고도 불리는 Ethereum 2.0은 현재 몇년동안 제작되었으며 커뮤니티는 여러 번의 지연을 겪었다. Vitalik Buterin조차도 현재의 진행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어떤지 아직까지 모를듯 싶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는 Ethereum의 작업 증명 합의에서 지분 증명인 PoS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현재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병렬로 실행될 새로운 비콘 체인의 구현이 포함된다.

이더리움의 확장성 솔루션인 샤딩으로의 이동은 구현의 마지막 단계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샤딩은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을 조각으로 분할하여 병렬 처리를 가능하게하고 트랜잭션 처리량에 대한 병목 현상을 제거한다.

샤딩이 구현되고 dApp이 새로운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어야 이더리움이 진정으로 확장이 가능해진다.

여기서 핵심은 Ethereum의 첫 번째 버전은 확장성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년동안 ETH 2.0 문제를 지켜 보면서 개발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코어 자체를 변경하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ETH 2.0 개발자가 마침내 올해 첫번째 단계를 출시하기로 약속했지만 아직 정해진 날짜는 불분명하다. 이더리움의 2.0 버전이 완전히 구현될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더리움의 역사에서 최대의 핫이슈인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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