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터넷 대기업 GMO,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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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일본의 대기업 GMO Internet Group은 2018 년 2월부터 급여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받을수있는 옵션을 제공할것이라고 발표했다.

GMO는 4,710명의 자사 직원중 매월 비트코인 형태로 1만 ~ 10만엔 (약 96만원 ~ 960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을것이라 전했다.

해당 신청자의 비트코인 가격을 정상적인 현금급여에서 공제될 예정이다.

일본 GMO 그룹은 올해 블록체인과 관련이 깊어지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을 시작했었으며 9월에는 자체 비트코인 채굴 산업을 시작할것이라 발표했다.

또한 내년 1월 부터 비트코인 채굴풀을 건설하기 위해 약 300만 달러를 투자할것이라 밝혔으며 10월에는 자체 GMO토큰을 이용하여 채굴용 보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 급여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GMO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GMO 그룹은 가상화폐를 위한 자사의 노력을 홍보함으로써 세계 가상화폐 개발에 기여할 것이며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는 첫번째 회사는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일부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은 이미 수년간 이러한 방식의 비트코인 급여를 지급해 왔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가상화폐로 급여를 제공받은 직원들은 다양한 방식으고 디지털 월급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는 그 즉시 현금화하기도 하고 일정 비율로 유지하고 있기도 하며 집세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인베이스 직원 올라프 칼슨위의 사례처럼 대부분 비트코인 경제에 머물르려 노력하는걸로 보인다.

이제 GMO 직원들은 비트코인 급여로 가상화폐를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할수있게 되었다.

GMO의 이같은 결정으로 인해 가상화폐는 실생활에 점점 더 많이 쓰여질것이고 가까운 미래에는 회사들이 비트코인 급여를 더많이 채택하게 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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