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22,000% 성장과 안전자산 지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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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즈음 일어난 비트코인의 큰폭의 하락으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 불안감이 조성되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가상화폐중 어떤것이 안전자산인지 살펴보기 시작했으며 이같은 이용자들의 선택은 당연 리플랩스의 ‘리플’이였다.

안전자산으로써의 리플

리플 가격은 12월 22일 처음으로 1달러의 벽을 돌파했으며 현재 1.37 달러에 달한다.

이처럼 가상화폐중 통화량이 가장 많이 보유한 리플이 마의 1달러를 넘어섰다는것은 의미가 크다.

이달 초에만 해도 리플의 가격은 0.24달러였으며 이는 한달동안 470% 상승했음을 말하며 연초에는 0.006달러였으므로 전체 상승률은 약 22,700% 이상을 의미한다.

물론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등의 다른 가상화폐 가격상승에 이끌려 동반 상승한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코인베이스 상장과 아마존 채택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반영된걸로 보인다.

리플은 결국 가상화폐의 승자가 될까

리플은 오픈소스가 아닌 관계로 그자체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평가하기 어렵다.

이처럼 기존 금융시스템과 가상화폐 사이의 중간에 위치한 덕분에 기존 블록체인보다 빠른 속도와 안정성, 그리고 기존 금융기관의 협력에 매우 적합하다.

이러한 모호한 위치로 인해 가끔 가상화폐 진영의 비난을 받아왔지만 그와 반대로 주류 기관들에서는 끝임없는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

지난달 11월에는 신용카드 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SBI 홀딩스와 한일 은행간 리플 지불 테스트도 실시하려했다.

리플은 2012 설립된이래 런던,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인도, 싱가포르, 룩셈부르크에 사무소를 두고있으며 현재 50개 이상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취급되고 있다.

향후 가상화폐가 커질수록 리플의 수요는 더욱 증가될것이며 이러한 가상화폐 랠리가 종료됐을때 소수의 승자중 한명이 될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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