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결국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넘어서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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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기술로 비자와 마스타카드를 통합시킬것

한해가 끝나가는 주말 연휴동안 리플가격은 60% 이상 급등해 현재 855억달러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을 제치고 가상화폐 시총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선물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알트코인들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리플의 상승은 두드러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된 높은 수수료와 전송지연등은 계속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확장을 기다리지 못한 우지한과 로저버는 비트코인 캐시로 이러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만들고있다.

그런 와중에 리플은 이러한 문제점을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부분적 중앙 집중 방식으로 운영되는 가상화폐의 한 종류로 기관을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어필하는 중이다.

리플은 가상화폐 시총 2위로 등극

리플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리플랩스에서 개발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결제등 다른 블록체인의 느린 전송속도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은행과 같은 기존 기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리플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으며 일본 금융지주사 SBI홀딩스와 같은 대형 기업들은 아시아에서 리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러한 이유로 리플은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Mastercard)등의 신용회사들이 가진 해킹과 같은 아킬레스건을 해결할 가장 훌륭한 대안이며 그 어떤 전송매체중 수수료면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사실 현업의 가상화폐 종사자들은 리플에 대한 시선이 차갑기만했다. 카르다노의 찰스호스킨은 새로 부임한 밴자민 로스키(Benjamin Lawsky) 리플 이사회장에 대해 규제로 인한 가상화폐 시장에 해악을 끼친일을 들며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었다.

그러나 비트코인등의 기존 블록체인의 선물 상장후 기관에 의한 의도적 매도가 지속될 경우 전체 가상화폐의 하락장은 불가피 하게 지속될수밖에 없다.

이러한 역학관계로 인해 안전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은 리플에 지속적으로 몰릴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결국 기관은 리플을 선택, 그러나 가격 변동성은 문제 

물론 비트파이넥스 문제로 인한 USDT 테더에 대한 불안감도 리플을 찾는 원인중 한가지로 볼수있다.

또한 한국내 리플에 대한 포비아 현상(리또속과 같은)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커뮤니티상에 리플에 대한 인기는 상당히 높다.

결국 잠재적으로 리플의 가격은 어느정도 유지될 확률이 높으며 결국 은행과 신용회사들은 이러한 리플의 기술을 받아들이게 될것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급등과 하락이 발생된다면 가격 변동성이 커져 기관의 리플에 대한 믿음을 잃게 만드는 요인이 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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