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가격상승이 만든 백만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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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상화폐 가치가 6천억 달러 이상으로 치솟으며 새로운 백만장자들이 탄생했다.

이는 비단 2,370억 달러를 보유한 비트코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리플의 창시자들이 가격상승으로 시총 2위에 등극하며 새로운 백만장자를 탄생시켰다.

올해 초 리플의 시가 총액이 1295억 달러가 되며 현재 XRP 가격은 3.34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불과 일주일전의 두번째 시총의 이더리움을 재친 순위이다.

리플이 만든 백만장자들

리플에 따르면 2016년 11월 물러나 현재 리플의 집행 위원장으로 근무하는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인 크리스 랄슨(Chris Larsen)이 XRP 개인지분의 51.9억 리플과 리플랩스 회사 지분 17%를 보유 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그는 이번주 월요일에 373억달러의 순 자산을 얻어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의 자산으로 비교해보면 NBA의 소유자 엔젤레스 크리퍼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등을 포함한 미국내 15번째로 부유한 미국인 된것이다.

또한 현 리플의 CEO인 브래드 게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리플랩스의 지분 6.3%를 소유하고 있으며 꽤 많은 양의 리플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적어도 95억 달러의 순자산을 지니고 있다고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꽤 놀라운 사람이 있는데 그는 바로 스텔라의 창시자 제드 맥캘럽이다.

의외의 인물, 스텔라의 제드 맥캘럽

얼마전 퀀텀의 패트릭 다이와 함께 한국을 다녀간 제드 맥캘럽은 리플을 창시한 또다른 사람이다.

그는 리플을 만든후 2013년 회사를 떠난 후에 그가 소유한 XRP를 통해 리플과 계약을 맺는다.

제드는 20억의 XRP를 기부했고 나머지 53억의 XRP는 리플 계정에 소유되며 월 단위로 그에게 지급되는 중이다.

만약 제드가 현재 리플에 대한 계정을 전부 받기를 원한다면 그는 바로 리플로 인한 세번째 억만장자가 된다.

현재 스텔라의 급등은 이런 배경을 보면 쉽게 납득이 되며 리플 기술로 제작된 스텔라와 찰스호스킨의 이더리움 기술로 만들어진 에이다를 보면 어느정도 급등할 코인에 대한 예측이 가능할수있다.

어쨌든 리플은 비트코인의 나카모토 사토시 보다도 더 많은양의 XRP를 이 세사람이 지니고 있으며 사토시는 980,000BTC로 모든 비트코인의 겨우 5.8%에 불과하다.

이는 리플이 가진 중앙화된 블록체인의 또다른 면을 보여주는 현상이며 그럴일은 없겠지만 제드가 마음만 먹으면 리플계의 우지한의 탄생을 볼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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