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린치의 비트코인 투자 신탁 금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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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WSJ)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인수한 미국 주요 은행인 메릴린치(Merrill Lynch)의 비트코인 투자 신탁에 대한 발표문을 공개했다.

메릴린치의 말에 따르면 “저희가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대한 폐쇄결정한 이유는 제품의 적합성 및 기준이 미흡하여 고객들에게 추천하기 어렵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 투자신탁 (GBTC)를 금지하다.

이날 메릴린치는 고객의 가상화폐 통화 그룹인 그레이 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투자 수단인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의 주식 매수를 금지시켰다.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는 은행이 비트코인을 거래 할수있는 유일한 채널이며 현재 나와있는 CBoe와 CME의 선물 상품은 개인 투자자나 기관회사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메릴린치 고문은 “저는 이 조치가 아주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국가에서 경제와 화폐공급을 검토한후 발행 혹은 되사며 비트코인의 가치는 이런 객관적인 자료보다는 주관적인 시장에 의해 움직입니다.

이는 매우 위험하며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매년 수십억 달러씩 손해을 입고 있으며 은행은 이러한 손해를 묵인하며 고객이 주식에 투자할수있도록 문을 열어둔다.

결국 애널리스트 조섭영의 언급한데로 투자는 위험을 수반할수밖에 없으며 은행이 투자자의 자산에 대한 위험을 분류할수있는 곳은 아니다.

은행은 투자자의 권리를 존중해야한다.

더군다나 자유시장에서 시장과 투자자들은 기존 통화나 신규 디지털 통화인 가상화폐에 대해 어느쪽이든 투자할 권리를 갖는다.

이러한 관점으로 봤을때 메릴린치 결정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골드만 삭스와 JP모건은 이미 작은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위한 효율적인 플랫폼을 제공중이다.

결국 현재와 같은 가상화폐 상승기에 투자자들은 메릴린치를 외면하고 다른 은행으로 이동하게 될것이며 이는 금융 비지니스에서 새로운 글로벌 화폐시장의 격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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