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은 왜 오미세고를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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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불결제 시스템으로 알고있는 오미세고는 사실 일본 코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오미세는 일본어로 가게를 뜻하며 창업자는 일본의 준하세가와이고 최대 주주는 소프트뱅크 인베시트먼트인 SBI이다.

사실 3세대 코인의 시작을 알린 코인은 네오, 퀀텀, 오미세고이며 두명의 경쟁자에 비해 오미세고는 상당히 저평가 된게 사실이다.

그러나 비탈릭이 차세대 이더리움 기술인 플라즈마의 첫번째 데뷔무대로 오미세고를 선택했으며 ICO당시 기관의 전량 매수로 인해 일반인 ICO가 취소 되기까지 했었다.

하세가와는 트위터를 통해 플라즈마가 오미세고 트랜잭션 속도를 경의적으로 바꿀수있다는 글을 남겼고 투자자들은 이에 열광했었다.

오미세고가 약속한 속도는 비자의 속도를 따라잡을것이라 약속했으며 현재 결제 전송속도의 1인자인 비자는 초당 24,000회의 전송을 처리 가능하다.

이것은 결국 플라즈마가 완성되면 비자는 물론 경쟁사인 리플과 페이팔의 속도를 크게 뛰어넘게 되는것을 의미한다.

오미세고는 일본의 가상화폐

오미세고는 이미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이끌어 냈으며 현재 태국 지불거래의 60%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플라즈마 프래임 워크가 구현될 경우 오미세고 네트워크에 대한 결제기관의 대규모 투자를 이루워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탈릭은 오미세고를 통해 이더리움이 구현하는 핵심기술을 적용했으며 실제로 서울 이더리움 밋업에서 자신의 시간을 상당부분 할애해 오미세고에 정성을 쏟았다.

또한 일반 투자자들의 인식과 달리 오미세고는 동남아 코인이 아니며 실제 플라즈마가 제대로 구현될경우 SBI를 통해 바로 일본에서 적용 가능할것으로 판단된다.

네오가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현재 가격상승을 이루는 것을 비춰볼때 그의 경쟁자인 퀀텀과 오미세고도 조만간 제평가될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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