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우리은행, 리플기반 해외송금 상반기 진행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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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출처 google & edigitalbusiness


  • 입장 바꾼 정부, 김치 프리미엄 10%대 상승
  • 우리은행, 리플기반 금융서비스로 상반기중 해외송금 도입
  • 회계기준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유동자산’ 분류

입장 바꾼 정부, 김치 프리미엄 10%대 상승

한국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놓으며 ‘김치 프리미엄’ 한 달만에 10%대로 상승했다.

이는 정부가 최근 암호화폐 정책 방향을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로 입장 선회로 인해 국내 얼어붙었던 시장분위기가 바뀐것으로 해석된다.

CNBC 등 미국 언론들은 “한국의 규제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한국의 비트코인 거래량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의 규제가 어느 정도 안정화됐다면서도 정부의 ‘신뢰 시스템’을 바탕으로하는 일관된 정책을 진행되야 김치 프리미엄은 사라질 것이라고 주문했다.


우리은행, 리플기반 금융서비스로 상반기중 해외송금 도입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에 리플 기술을 해외송금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는 리플 코인을 이용하지는 않고 신한은행과 함께 가입되어 있는 리플넷의 엑스커런트라는 송금 플랫폼만을 이용할 예정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리플사의 엑스커런트을 이용하면 해외로 돈이 빠르게 전달되고 수수료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일본 송금에만 블록체인을 적용후 일본과의 블록체인 송금에서 효과를 보면 여러 국가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리플넷에 가입하는 금융기관은 늘고 있는 추세로 최근에는 중국와 아랍에미리트 거대 송금 중개업체가 이에 가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리플넷 외에 R3에도 참여하고 있지만 최근 한국은행의 R3 이체 테스트에서 실망스런 테스트 결과를 나타나기도 했다.


회계기준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유동자산’ 분류

회계업계에 따르면 회계기준원은 19일 연석회의를 열어 일반기업 회계기준에서 암호화폐를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암호화폐 취급업소인 빗썸의 회계 기준 질의의 답변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일반기업 회계기준은 ‘주식회사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기업이 지켜야 할 원칙이며 회계기준원은 가상화폐를 유동자산으로 보는 큰 틀은 마련했지만, 이 중 무엇으로 분류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한편 암호화폐의 회계 정의 윤곽이 나타나면서 기업의 투자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그 동안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기업의 투자가 많지 않았으며 이번 회계 처리 기준이 마련되면 투자의 물꼬가 트일 것이라 전망했다.


리스크, 리런칭 예정

리스크 CEO 맥스코렉은 최근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젝트 리브랜딩(리런칭)을 할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팀은 단순히 로고디자인 변경이 아닌 새로운 프런트 앤드 디자인, 지갑 및 대시보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isk Relaunches Blockchain Project With ‘Accessibility’ in Mind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 “비트코인은 실패한 통화”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가 대표적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해 “실패한 통화“라고 평가했다.
그는 학생들의 질문에 가치의 보존 수단도 아니고, 아무도 교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240929

베네수엘라 공식 암호화폐 ‘페트로(Petro)’ 사전판매 시작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네수엘라 보유한 석유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페트로 ICO로 국가 복지를 세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상원의원은 지난 공개서한을 통해 금융 제재를 회피하려는 목적이라고 맹비난했었다.
https://goo.gl/54jFnv

러시아 블록체인협회, ICO 자금 지원 보증 시스템 발표

러시아 블록체인협회가 ICO 자금 지원을 위한 보증 시스템을 발표했다.
ICO를 통해 자금을 모으려는 회사는 ‘ICO-hub’라고 이름 붙인 이 시스템을 통해 암호화폐와 현금을 모두 수령할 수 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russian-blockchain-association-to-launch-first-guarantee-system-for-ico-funding

암호화폐 제도정비 늦으면 中 거래소에 안방 내준다

암호화폐 관련 법률과 제도 정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해외 세력에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내 거래소는 통신판매업으로 분류하고 있어 중국 거래소들이 이를 노리고 진출중이라며 빨리 법적 정의를 마치고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90280661911248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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