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ASIC은 아무런 매리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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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이 또 다른 암호화폐 마이닝 하드웨어를 생산할것이라는 소문이 생태계에 퍼졌다.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내기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이더리움 ASIC 마이닝은 뜻밖의 선언이다.
이 소문이 사실인지 불분명하지만 이더리움 ASIC은 시아코인의 전적이 있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더리움만을 위한 ASIC 마이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비트메인에서 이더리움만을 위한 ASIC 마이닝 장치를 개발할것이라는 추측이 나오지만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어떠한 실질적 증거도 없다.

이 프로젝트는 안티마이너 F3(Antminer F3)라는 코드명인 3개의 메인보드로 구성된다.

이처럼 보드당 6개의 ASIC 프로세서가 장착될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며 72GB의 DRAM 메모리로 최대 220 MH / s의 속도를 낼수있을것이라 추정했다.
물론 이러한 시스템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많은 이더리움 채굴자에게 꿈에 그리던 마이닝 머신이다.

한편 이더리움을 위한 새로운 ASIC 채굴기는 구현을 위해 많은 돈과 연구가 필요하다.
알트코인 알고리즘은 ASIC이 확실히 유리하지만 비트메인과 같은 회사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ASIC을 도입할려는 의도가 없을지도 모른다.

비트메인이 연구자금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

이더리움이 가까운 장래에 PoS로 전환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실제 이더리움 ASIC 채굴 연구는 폐기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러한 PoS 전환이 언제 이루워질지는 아직 정확히 결정되지 않았다.

특히 GPU 마이닝이 생태계에서 인기를 얻어가면서 ASIC 채굴이 반드시 이더리움에 좋은것인지 의문이 든다.
물론 비트메인이 ASIC 장비를 이더리움에 출시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전체 채굴 생태계를 뒤흔들어 놓을 만큼 파급력이 크다.

만약 이더리움 ASIC 채굴기가 출시된다면 꽤 많은 수요층을 유발할것이며, 비트메인은 자신의 힘을 이쪽에 옮길수밖에 없어질것이다.
그러므로 비트메인이 공식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루머도 믿을수없다.

GPU의 현재 효율보다 더 나은 프로젝트 안티마이너 F3의 출연은 결국 GPU 채굴의 몰락을 가져올것이다.
ROI(채산성)이 거의 두배가 되며 전기 소비량도 낮아 이더리움 채굴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을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모네로의 경우처럼 개발자가 알고리즘 하드포크를 불사해서라도 이를 막을려고 할수도 있다.

흥미롭지만 현재는 단지 추측에 불과하다.

비트메인이 이더리움용 ASIC 채굴기를 개발하는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암호화폐의 불확실성을 염두해 두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이더리움이 어떤 시점에서 PoS로 전환할것인지 알아야 하며 안티마이너 F3이 누구에게나 매력적일수는 없다.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에 대한 채굴은 생태계에 호평을 받았지만 이 두 암호화폐중 즉각적인 알고리즘 변경을 계획한적은 없다.

미래에 이더리움에 많은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 ASIC 마이닝 하드웨어가 보급될것이라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희박하다.
비트메인은 공식적으로 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으며 상식적으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진 출처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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