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보스 제미니, 비트코인 고래 트레이딩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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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Gemini) 거래소가 4월 12일부터 고래 투자자를 위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런칭한다.

이번주 월요일 비트코인 억망장자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인기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이같은 ‘제미나 블록 트래이딩'(Gemini Block Trading)의 중요한 내용을 발표 했다.

이 시스템의 최소 거래 단위는 10개의 비트코인과 100개의 이더리움이며, 이는 현재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큰 가격변동을 막기위해 개발되었다.

 

제미나 트레이딩, 가격 변동성을 줄여줄것

제미나가 도입한 이 새로운 시스템 기능을 이용하면 고객은 대량 주문 거래가 이루어질 때까지 거래소 주문서에 반영되지 않는 대량 거래를 할 수 있다.

즉, 제미니 거래소가 개발한 블록체인 트레이딩 플랫폼을 사용하여 이루어진 모든 거래는 10분간 지연되며, 시장의 대량거래에 참여한 투자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않고 가격 및 유동성 거래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암호화폐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하여 규모가 큰 단일 거래가 시장에 안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게 설계되었다.

또한, 이러한 제미니의 트레이딩 플랫폼이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장의 가격 변동성을 줄여주게 되어 긍정적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열렸다.

제미니 거래소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규칙의 기반에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우리의 약정에 따라 블록체인 거래에 참여하는 시장 투자자에게 최상의 실행과 가격에 대한 부분을 보장할 것이다.”

 

장외 시장 거래는 고래를 위한것

또다른 옵션 방식은 거래 주문을 작은 덩어리로 나누어 공급과 수요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한편 거래소 밖에서 이루어지는 장외 시장 거래 주문을 하는 것이다.

리쿠르터는 이같은 장외 시장 거래에는 최근 폴로닉스를 인수한 ‘서클’과 시카고 옵션 거래소 CBoE에 소속된 한국계 바비조의 ‘컴버랜드 마이닝’ 및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을 포함한 창구 판매 거래를 하는 미국의 몇몇 회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제미나 블록 트래이닝’는 공개 시장에서 극적으로 변동하는 가격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식 시장에서 헤지펀드 및 기관 투자가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접근 방법 중 하나가 될것이다.

한편 제미니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하여 이 블록 거래 플랫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모든 고객은 (i) 구매 또는 판매, (ii) 수량, (iii) 최소 수량, (iv) 가격 제한 (‘관심 지표’)을 지정하는 블록 주문을 할 수 있다.

마켓 메이커는 수량, 최소 수량 가격만 받는다.

블록 주문과 관련된 다른 정보(즉, 사이드, 가격 한도 등)은 받지 못한다.

마켓 메이커가 관심을 충족시키는‘시장 만들기’에 동의하면 블록 주문이 이루어진다.”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나는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Gemini) 거래소는 2012년 시작으로 비트코인 기술에 대한 영감을 얻은후 나스닥에 비트코인 트러스트(Winklevoss Bitcoin Trust)를 상장시켰다.

또한 증권 거래위원회에 S-1 등록 명세서를 제출해 WinkDex라고 불리는 비트코인 가격 지수를 발표했다.

지난 2월 이래 제미니 팀은 보안 전문가와 기술자, 그리고 금융 엔지니어를 모아 세계 수준의 거래를 구축했다.

오늘날 우리팀은 14명의 강사(나와 타일러 포함) 중 11명이 순수 엔지니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Photo: Fresh Tilled Soil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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