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의 반격이 시작되다, 가격상승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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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MIT 연구원들은 IOTA의 자체 해시 함수 트랜잭션에서 서명을 위조 할 수 있는 주요 보안 취약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 문제는 즉각 해결조치 됐지만 그 후 끝없는 논란과 IOTA의 신뢰성에 악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IT산업의 최전방에서 끊임없이 두들긴 결과 마침내 반격의 서막을 시작했다.

모비 얼라이언스와 후오비 & 코빈우드 상장

IOTA가 드디어 긴 잠에서 깨어났으며 지난 몆주간 극적인 25% 이상의 가격 급등을 몰고왔다.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13.07% 상승한 2.37 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 총액은 트론에 비해 약 6억4천달러가 높은 9위에 안착했다.

이 같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BMW, GM, BOSCH 등 30여 개 주요 업체가 참여한 모비(MOBI) 블록체인 연구 그룹 결성을 들 수 있다.

모비 얼라이언스는 BMW, 제너럴 모터스, 포드, 르노, IBM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여개의 회사가 참여한 연구 그룹이다.

여기에 후오비와 코빈후드(CobinHood)의 상장이 더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한편 IOTA 재단은 Asian Development Banks 연차 총회에서 ‘내일의 금융 : 아시아의 기회와 도전’의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후지쯔의 IOTA Industry 4.0 행사 후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리니티 지갑과 국내 거래소 상장은 아쉬워

많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타까운 점도 존재한다.

IOTA 트리니티 지갑이 월말까지 보류 중에 있으며 유럽과 바이낸스의 활동적인 모습에 비해 국내 거래소, 특히 ‘코인원’에서의 부진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잠재적으로 더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빗썸과 업비트를 포함한 국내 메이져 거래소의 추가 상장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IOTA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기대를 하고 있으며 Tangle 분산원장 기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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