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로 4.9센트의 거래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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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랜잭션의 수수료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Lightning Network(이하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탄생했으며, 비트코인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솔루션으로 즉시 대량의 소액 결제가 가능하다. 비트코인의 트랜잭션 속도가 초당 평균 7회의 트랜잭션이 이루어지지만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이런 비트코인의 트랜잭션속도를 초당 수십억건의 거래로 비약적으로 빠르게 증가시킨다.

지난 Reddit 커뮤니티에 게시된 설명에 의하면 지금까지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42건의 거래가 있었고 600여개의 채널이 오픈된 결재와 약 120건의 수수료가 들어있다. 수수료는 총 720개 또는 4.9센트가 되었으며, 사실상 다른 알트코인은 이런 수수료와 경쟁할수 없을 정도로 저렴하다고 전했다.

이런 비트코인의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트랜잭션은 지금까지 비트코인이 목표로 삼았던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은 또한 cross-chain의 아토믹스왑이 off-chain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오늘날 존재하는 제3자 관리인이 없는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진정한 분산 원장 교류를 창출하게 된다.

레딧 커뮤니티의 거래내역에 의하면 비트코인에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접목시킨 트랜잭션은 암호화폐 역사상 스위프트를 포함하여 가장 견고하고 기존보다 훨씬 절감된 수수료와 트랜잭션 속도를 가지게 된다.

So far I’ve made 42 transactions on Lightning Network, and it has cost me 600 sat (channel open) and about 120 sat in routing fees. total of 720 sat, or 4.9 cents. Virtually no other alt-coin can compete with these costs. from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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