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과 빌 게이츠 재단의 합작 솔루션, 모자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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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더리움 월드 뉴스에 따르면 리플은 독특한 시장 전략으로 아주 강력한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리플의 결제 솔루션인 xSpring 전무 이사는 다니엘 아르단( Daniel Aranda)은 왜 더 나은 지불 솔루션에 집중하는지 설명하며 전 세계적으로 150개 이상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놀랍게도 그중 하나는 2017년에 파트너십을 맺은 빌 게이츠 재단이 있다.

다니엘 아르단은

“결제의 다양한 사용 사례를 고려해 볼 때 우리가 발견한 가장 높고 큰 어려움은 국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여기 영국을 보면, 더 빠른 결제 서비스, HAPS, BACS, 영국 은행의 RTGS 같은 서비스들은 이미 좋은 결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중앙은행은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전 세계에서 쉽게 사용 가능한 통합 결제 시스템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자나 마스터 카드, SWIFT와 같은 것들을 언급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산화된 구조, 블록체인 기술, 그리고 공공 예산 관리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상호 운용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누가 최초로 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첫 번째 고객인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리플 및 빌 게이츠 재단

빌 게이츠 재단은 여러 나라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했다.

이 같은 훌륭한 목적을 위해 리플과 게이츠 재단이 서로 협력하여 모자루프(Mojaloop)라는 기술을 출시했다. 월드뱅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빈곤에 빠져있는 약 20억 이상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은행 계좌나 다른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리플과 게이츠 재단이 함께 개발한 모자루프는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다.

모자루프 개발 기간동안 이 프로젝트를 위해 빌 게이츠 재단에서 자금을 지원했으며 리플 및 Dwolla, ModusBox, Software Group등과 함께 기술을 합작하여 만들었다.

http://mojaloop.io/

리플의 ILP기술을 사용하여 상호 운용성 계층이 인터레져(interledger) 프로토콜에 따라 적절하게 생성되며 이 솔루션을 이용해 거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빌 게이츠 재단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의 부사장 코스타페릭(KostaPeric)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지갑을 보급하는 것이 가난을 막는 주요 목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코스타페릭은

“빈곤층이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디지털 결제 보급은 금융 업계가 극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장애물 중 하나였습니다.

모자루프를 통해 마침내 많은 이들에게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했으며, 은행과 결제 업계가 이 툴을 살펴보고 테스트해 보기를 요청합니다.”

스테판 토마스(Stefan Thomas), 리플 최고 기술 책임자 CTO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바일 지갑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국에서 경제 활동을 돕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것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세계 디지털 경제에 끌어들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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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재단은 빌 게이츠의 가족이 직접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면, 이 프로젝트가 블록체인 앱과 기술을 또 다른 수준으로 쉽게 끌어올릴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리플과 빌 게이츠의 제휴는 단순히 리플뿐만 아니라 다른 블록체인 스타트업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임에 틀림없다. 이는 게이츠 재단이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선택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것이 리플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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