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이토르 연구에서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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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플랫폼인 이토로(eToro)의 연구에 따르면, 카르다노 에이다가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망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를 완전히 분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에이다의 셸리(Shelley) 프로젝트이다.

이토로는 암호화 네트워크 초기 단계에서부터 카르다노 에이다는 지금까지 봐온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가장 유망하다고 전했다.

에이다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이토로

이토로의 고위 시장분석가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카르다노 에이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에 비해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또한 에이다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기술의 복잡성과 진행속도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덧붙였다.

에이다는 지분증명(proof-of-stake, POS) 프로토콜을 최초로 구현했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이 우로보로스 알고리즘이 다른 암호화폐에 채택되어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카르다노 재단은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부 및 기업, 대학들과 협력해왔다.

예를 들어, 최근 카르다노 재단은 영국계 컨설팅그룹 Z/YEN과 분산원장기술에 기초한 개념증명을 연구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

IOHK와 우로보로스 PoS

게다가 카르다노는 이더리움을 떠나 자체 카르다노 플랫폼을 시작했으며 에이다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보다 빠르고 요금도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린스펀(Greenspan)에 따르면, 아직 초기 단계지만 향후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얼마나 상승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다의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카르다노의 IOHK 팀은 일본의 도쿄공업대학, 아테네 대학, 에딘버러 대학 등에 연구소를 세웠으며 랭카스터, 켄트, 옥스퍼드, 일리노이 등과 추가로 제휴를 맺고 에이다의 PoS 알고리즘인 우로보로스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질 것이고 더 개선될 것이며 암호화폐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연구 그룹으로부터 검증받는 과정의 필요성으로 인해 생태계는 점점 더 뛰어난 인재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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