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에이다의 제휴 전략을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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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암호화폐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인 런크립토(Learn Crypto)의 닉헬맨(Hellman)과 찰스 호스킨슨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호스킨슨은 카르다노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다른 암호화폐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ICO단계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또한 젠캐시(ZenCash) 팀과 함께 일한 경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호스킨슨, 가끔 고문 역할을 수행

이 인터뷰의 마지막 질문에서 헬맨은 호스킨슨에게 스톰이나 젠캐시와 같은 신생 코인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카르다노와 어떻게 서로간의 도움이 되었는지도 질문했다.

호스킨슨은 ICO 단계에서 이 프로젝트의 고문으로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Pre-ICO 단계가 자금 조달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래서 가끔 프로젝트의 고문으로 일하기도 합니다. 거의 항상 Pre-ICO입니다.

실제로 조언을 하던 안하던 상관없이 사전 ICO의 자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실제로 웹사이트에 제 얼굴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후 저는 프로젝트의 기술에서부터 지역 사회 구축 및 규제 체계 설계에 아우르는 모든 분야에 전략적 조언을 제공합니다.”

프라이버시 구축에 흥미 느껴

호스킨슨은 그가 원했던 영역 중 하나가 개인 정보 보호의 ‘프라이버시’ 였고 이를 구축하기 위해 젠캐시팀을 도왔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젠캐시는 단순한 peer-to-peer 디지털 통화가 아닌 다중 가용성 구조를 구축했고 카르다노는 재무 모델 생성 및 블록체인 확장성을 위한 협력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젠캐시는 51%의 네트워크 이중거래 공격을 받아 약 55만 달러를 잃어버렸다. 이는 그가 흥미롭게 생각했던 젠캐시팀과 카르다노팀 사이의 재무 시스템적인 측면에 대한 논의를 고무시켰다.

결국 2개월 전, 카르다노는 젠캐시와의 제휴를 발표했으며 코드 개발, 버그 수정 및 테스트를 IOHK 프로토콜 수준에서 공동연구 및 협력해왔다.

카르다노 단일 생태계로는 확장할 수 없어

이에 대해 호스킨슨은 카르다노 에이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얻는 수익과 관련하여 IOHK는 과학, 엔지니어링 등을 보유한 연구 중심의 블록체인회사로 운영되며 카르다노 외에도 몇 가지 발표된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모든 문제를 단일 생태계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의 벤처기업인 이머고는 에이다 토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자신의 목표는 에이다의 기술 향상과 동시에 최상의 목표 달성을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이는 여러 생태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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