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리, HTC 블록체인폰 Exodus의 고문으로 임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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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에 따르면 대만의 1억 대가 넘는 대형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가 라이트코인의 창시자 찰리리를 자사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스마트폰 HTC Exodus의 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휴대폰으로 불리는 HTC Exodus는 올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HTC는 모든 Exodus 스마트폰이 하나의 노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두 장치를 모두 사용하여 자신의 ID와 데이터를 소유하게 된다.

또한 모든 기기에는 암호화폐를 위한 콜드 스토리지 지갑이 제공되지만, 아직 기기 규격과 스펙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HTC는 라이트코인의 손을 잡아

HTC의 필첸(Phil Chen) 암호화폐 담당 최고 책임자에 따르면 HTC Exodus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HTC 엑소더스(Exodus)를 통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이더리움, Dfinity 등과 같은 기본 프로토콜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전체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원하고자 하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더욱 흥미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와 함께 최고의 블록체인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제 라이트코인 창시자는 고문 수락을 통해 지원을 확대되었으며 시가 총액 7번째로 큰 암호화폐가 HTC에 포함될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찰리리는 지난주 HTC 출 팀을 만나 암호화폐 관련 기능에 대해 논의했으며 HTC Exodus에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C Exodus에 모바일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도입하려는 목적에 따라 이달 초 이 대만의 기술 대기업인 HTC는 유명 이더리움 DApp인 크립토키티와 제휴하여 게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분산화를 통한 사용자 권한 강화

우선 HTCU12+가 크립토키티에 배포되는 첫 번째 HTC 장치로 선택되었다.

당시 HTC는 개발자들에게 DApp을 통한 암호화폐가 사용 가능하고 앱스토어에 블록체인 게임을 배포하여 인터넷을 재편성하고 암호화폐 생태계 진출하도록 독려했다.

올해 4월에는 대만에 본사를 둔 HTC 외에도, 또 다른 기술 회사인 폭스콘(Foxconn)이 이스라엘의 기술 회사인 시린 랩(SirinLabs)과 함께, Fioc.hanney라고 알려진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시린 랩(Sirin Labs)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이용하여 저장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올 10월 출하 예정이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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