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790만원대 주춤…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보관서비스 진출설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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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 출처 REUTERS


  • 비트코인 가격 주춤세…기관 참여기대 속, 이더리움 클래식만 상승세
  • 골드만 삭스, 비트코인 보관서비스 출시 예상

비트코인 가격 주춤세…기관 참여기대 속, 이더리움 클래식만 상승세

비트코인 가격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시장이 주춤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28% 하락한 790만원, 6,9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 모두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고 그중 이더리움 클래식만 8.91% 상승하며 나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약세의 원인은 기관 투자의 시장 수요확대 기대감에 따른 단기적 차익 실현 매물과 지난 24시간 동안 일어난 테더 거래량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비트파이넥스 기준, 비트코인 마진 비율은 롱 포지션 59.4%, 숏 포지션 40.6%으로 롱 포지션이 앞서고 있다.


골드만 삭스, 비트코인 보관서비스 출시 예상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가 기관투자가들을 위한 비트코인 및 다른 암호화폐 보관 수탁(Custody)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움직임이 있다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밝혔다.

보관 플랫폼의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고 골드만 삭스 내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비트코인 외에 어떤 암호화폐를 얼마나 보유할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골드만 삭스 대변인은 다양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고객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범위에 대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등의 기관투자사들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싶어도 포트폴리오 관리와 해킹과 같은 위험을 피할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느꼈었다.

결국 이번 골드만삭스의 보관 서비스 진출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수탁 서비스를 제공해, 기관투자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 기회가 더욱 늘어나리라 전망했다.

또한 대형기관의 암호화폐 보유는 가격 변동을 많이 줄여줘, 일반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인 가격 변동성 감소로 암호화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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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는 아마존 클라우드 전이사 팀 와그너를 엔지니어링 팀 부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와이오밍주 시민들에게 송금업체 라이선스를 연장한 후 서비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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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이더리움 클래식 서비스 거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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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ATM기기 수요 급증…3천 5백개 넘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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