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 볼륨 40%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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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실제 거래대금 비율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coinmarketcap의 자료에 의하면 바이낸스, Bitfinex 등 여러곳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합산한 30일간의 전체 추정 거래대금을 비교해본 결과, 전체 시장 규모에서 39.2%에 달하는 거래대금이 비트코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료 제공 : coinmarketcap.com (볼륨 2위인 Tether는 기존토큰에 단위%에 적용후 제외함)]

또한, 포브스지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ETF의 연기로 인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독점력은 50%에 가까운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지배력을 가지고 있으며, 볼륨 10위인 QTUM의 거래대금 1%에 비해 매우 큰것으로 나타났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의 거래대금도 전체 암호화폐 시장대비 14.6%에 그쳐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독보적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비트코인에 쏠림 현상은 특히 전체 시장의 하락세에서도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고 있으며, 스캠토큰을 포함하고 있는 시총 하위그룹의 알트코인에 대한 투자는 더욱 신중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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